2021 first exhibition at someonelife

2021년 4월 1일 - 2021년 4월 4일 2021년 첫번째 전시

collection

an idyllic pain, loneliness and self-composedness

photographer jesangkim

release in someone life exhibition 2021.04.01

location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5-5

전원적 고통과 외로움 그리고 차분함

옷을 만든 메이커가 직접 중형필름카메라로 촬영. 자신이 옷을 만드는 공간과 매일같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곳에서 촬영. 이번에 그가 만든 옷과 이미지에 대한 주제인 [전원적 고통과 외로움, 그리고 차분함] 은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채 모든 옷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들면서 느꼈던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웠던 감정을 담았다. 그의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취향이 많이 반영되었으며, 옷의 전체적인 형태는 1920년대를 기반으로 하고있다. 옷을 가까이서 보면 굉장히 많은 디테일이 있고, 모든 부분이 손으로 마무리 되었기 때문에 옷을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아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최근 그는 똑같은 옷을 여러벌 만드는 것보다 다양한 옷을 한벌씩 만들고 있다. 이것이 많이 팔리는 옷을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옷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2021년 4월 1일 someone life 에서 공개 및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 2020년 11월부터 만든 50벌 이상의 모든 옷이 공개될 예정. 메이커의 작업실을 작게 옮겨놓은 공간도 공개할 예정이다. 직접 와서 경험하고 입어보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오랜 친구 강민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번에 만들어진 옷은 한벌씩 만들어졌다.]